I will protest for $99


It’s the time to celebrate! I made about 100 dollars through my Insta-drawing campaign (I sold my drawings on Instagram for $10 each to anyone who asks for it). Final push was made possible with generous support of $30 from Article Magazine (monthly art publication from Seoul) who asked if I can make a piece for their special issue on “Propaganda about propaganda”. I went to Bushwick to friend’s studio to make some pickets.


I didn’t know what to protest about, but I knew I would do it for $99


A very weathered out graffiti from Occupy Wall Street.


Happy to be protesting in front of 99 cents store.


I met some guys waiting for truck on Harrison Street. They saw me taking picture of the pickets and thought it was funny. thanks Cheon Lee for taking some of these pictures and E roon for providing his studio.

얼마 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친구들 보라고 올리던 드로잉을 10불에 팔기 시작했다. 누구든지 원하는 드로잉을 알려주고 10달러를 수표나 Paypal을 통해 보내면 공책에서 그림을 뜯어서 우편으로 보내주었다. 원대한 계획은 그림을 1000개를 팔면 수수료 후 800달러 정도를 모을 수 있고 그 돈으로 좀 더 영구적인 재료로 그림을 만들어 전시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한 번도 작품을 팔아본 적이 없는 나에게 이 사업 계획이 대단한 모험으로 느껴졌다. 3개월이 지난 지금 거의 100달러 정도를 모았다. 이 정도 속도라면 2년 반 정도 후에는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작지만 의미 있는 성과를 자축하기 위해 99달러를 피켓에 쓰고 거리로 나갔다. 부르클린 중앙의 부시윅 지역 공사장에서 일하던 아저씨들이 내 모습이 우스웠는지 농담을 건넸고 그 기회를 이용해 그들과 99달러 시위를 했다. 잠시 후 마지막 피켓에 슬로건을 썼다. “I will protest for”…”$99”

Here is a scanned image of Insta-Drawing plan.



A drawing which I already sold is this one.